대출 금리 비교 — 0.1% 차이가 수백만 원이 되는 이유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은 빌리는 금액과 기간이 크기 때문에 금리 0.1% 차이만으로도 수백만 원이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를 finlife API로 매일 갱신해 비교합니다.
3가지 대출의 차이
- 주택담보대출(주담대) — 집을 담보로 빌리는 대출. LTV(주택가액 대비 비율), DTI(소득 대비 원리금 비율) 규제가 적용됩니다. 보통 30년 만기까지 가능합니다.
- 전세자금대출 — 전세 보증금을 빌리는 대출. 임차주택을 담보로 합니다. 정부가 보증하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일반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은 대신 자격 조건(소득·자산·무주택)이 있습니다.
- 신용대출 — 담보 없이 신용 점수만으로 빌리는 대출. 금리가 가장 높고 한도도 작지만 절차가 빠릅니다.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이 대표적입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고정금리는 만기까지 같은 금리를 유지합니다. 시장 금리가 올라도 부담이 늘지 않아 안정적입니다.
변동금리는 보통 6개월마다 금리가 재산정됩니다.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 부담도 줄지만, 반대로 오를 때는 빠르게 늘어납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이지만, 미래 방향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기준금리 추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 점수의 영향
같은 은행 같은 상품이어도 신용 점수에 따라 금리가 1~3%p 차이 납니다. 850점 이상이면 우대 구간, 700점 미만이면 일반 또는 페널티 구간입니다. 대출 신청 전 신용 점수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한 달 정도 신용 관리를 한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
- 중도상환수수료 (만기 전 갚을 때 부과)
- 보증료 (전세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 별도)
- 가산금리 (기준금리 + 가산 = 실제 금리)
- 한도 (소득과 신용에 따라 변동)
아래 표는 발행 시점 공시 금리 기준입니다. 실제 가입 시 본인의 신용·소득·기존 거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당 금융기관에서 사전 한도 조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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